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 (문단 편집) == 구단 소개 == || {{{#!html }}} || || [[2002년|2002]]시즌 경기 시작 영상. || || {{{#!html }}} || || [[2019년|2019]]시즌 경기 시작 영상. [* '''LG 트윈스''' 오프닝 영상이지만 4초 쯤에 나오는 잠실 야구장의 모습은 '''[[두산 베어스]]''' 홈 경기때의 모습이다. 전광판에 희미하게 두산 베어스 엠블럼과 선수단이 소개되고 야구장 바깥에는 한자로 '''[[2013년 한국시리즈|혼연일체 최강두산]]'''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lgtwins_new/4379831|#]]] [[https://youtu.be/tjao7AYnNW0]]. || || 매년마다 영상은 바뀌지만 이 '''[[BGM]]''' 만큼은 창단 시절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. 어떤 사람들은 촌스럽다고 하지만. 어떤 사람들은 웅장하다고 한다.[* [[연예가 중계]] 예고음악 뒷부분에 이 음악과 거의 같은 멜로디가 나오지만 듣기 어렵다.][* 영상 중간에 나오는 '서울의 자존심 LG 트윈스!' 구호는 1995년 시즌부터 들어갔으며 그전에는 '럭키금성 프로야구단 LG 트윈스!'라는 구호를 사용했는데 럭키금성그룹이 LG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지금의 구호를 사용하게 되었다.] || || [[파일:MBC 청룡 엠블럼(1982-1985).gif|width=140]] || [[파일:MBC_청룡_구_엠블럼_2기.png|width=140]] || || 1982~1985 || 1986~1989 || || [[파일:external/www.mediaus.co.kr/22819_45780_410.gif|width=350px]] [[파일:LG 트윈스 로고 (90-05).png]] || || [[파일:external/ncc.phinf.naver.net/7.jpg|width=500px]] || 최초의 서울연고 프로스포츠 팀으로써, [[LG그룹|럭키금성그룹]]이 1982년 창단한 [[문화방송]]의 [[MBC 청룡]]을 1990년 1월 18일 150억 원에 인수하여 그 해 3월 15일에 재창단, LG 트윈스 시대가 시작되었다. 로고나 유니폼은 팀이름도 그렇고 [[미네소타 트윈스]]와 매우 흡사하다. 팀명인 LG는 모기업 이름인 Lucky(럭키) + Goldstar(금성)의 약자. 트윈스라는 애칭은 당시 럭키금성그룹의 상징과도 같던 여의도 트윈타워[* 당시에는 [[63빌딩]]에 이어,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었다.] 사옥에서 유래했으며, 미국에도 [[미네소타 트윈스|같은 애칭의 야구팀]]이 있으므로 야구팀 이름으로 못 쓸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.[* 참고로 LG는 건물, 마스코트에 쌍둥이를 좋아하는데, 구씨와 허씨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회사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었다. 현재는 허씨 일가는 [[GS그룹]]으로 분리되어 나갔기 때문에 LG와 LG 트윈스는 구씨 일가 소유지만 매우 드물게 진통없이 매우 좋게좋게 헤어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양 그룹간의 교류는 계속 이뤄지고 있으며, 양 구단이 각각 서로 스포츠단을 운영하는 스포츠에는 구단 창단을 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LG는 야구와 남자농구, GS는 축구와 여자배구를 소유.] 팀 상징색의 경우 MBC 청룡 시절에는 파란색을 메인 컬러, 노란색을 보조 컬러로 사용하였으며 LG 트윈스 시절부터는 검정색을 메인 컬러, 빨간색과 매우 진한 핑크색[* 2006년 유니폼 변경 때 도입했다. 마침 [[전지현]]이 나온 '[[라네즈]] 걸' 광고 캠페인 '핫핑크로 말해요'가 뜨던 시절이라 이 시절 한정으로 '핫핑크 유니폼'으로 불리기도 했다. 다만 연분홍색보다는 채도가 다소 낮은 분홍색을 쓴다.]을 보조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. 다만 TV 중계나 스카우팅 리포트같은 서적 등에서는 LG 트윈스를 소개할 때 검정색보다는 진한 핑크색을 주로 사용한다.[* 2015년부터 [[kt wiz]]가 검은색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진한 핑크를 사용할 듯하다.] [[1990년]] 창단 원년에 순위 변동이 심했지만[* 그 해 6월 즈음엔 꼴찌로 내려앉기도 했었다.] 여름에 들어서면서 순위 상승을 하는가 싶더니 마지막에 가서 해태와 근소한 차이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[[1990년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해 시즌의 돌풍을 일으키며 화려한 데뷔를 보여주었다. 그러나 이듬해 성적이 내려앉고 이후 [[이광환]] 체제로 들어서면서 세대교체와 자율야구를 도입하는 과정에 약간의 진통을 겪다가 1993년부터 포스트시즌에 계속 진출을 하면서[* 1994년 시즌의 화려했던 모습도 이 시기에 보여준 것이다.] 90년대 포스트시즌의 단골 손님으로 입지를 굳혔다. 물론 가을야구에 실패한 시즌도 있었지만 이듬해엔 보란듯이 다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정도로 저력이 있던 팀이었다. 하지만 2000년대 성적은 [[6668587667]](2003~2012년)으로 좋지 않은 편이다. [[롯데 자이언츠]]가 가지고 있던 [[8888577|'''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''' 기록]]을 경신하며 신기록을 달성하고 말았다. LG가 21세기 들어서 가을야구를 한 시즌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2002년,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2013년, 최하위에서 4위로 대반전에 성공한 2014년, 처음부터 리빌딩을 선언하고 잠시의 추락 후 2014년의 재현을 이루어낸 2016년, 시즌 4위를 달성했지만 준PO 불패 징크스가 깨져버린 2019년 다섯 번 뿐이다. 그래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포스트시즌에 4차례 진출을 하면서 2000년대의 부진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는 중이다. 하지만 양상문이 감독 + 단장으로 재임하던 14~18년동안 정성훈 손주인 이병규, 이진영 등등 베테랑들을 다른 팀으로 축출한데다가 베테랑들의 자리를 꿰찬 루키들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상승세가 더뎌지면서 팀 순위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. 2020년 4월에 구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기념 엠블렘을 발표했다. 엠블렘은 서울의 상징 동물인 [[해태|해치]]를 모티브로 하여 트윈스의 T와 숫자 30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선보였다. 캐치프레이즈는 [[LG 트윈스/2020년]]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